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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도트 호텔 센텀점 브라운도트 호텔 센텀점. 시설이 비교적 새것이라는 것이 장점. 담배 냄새와 방향제 냄새가 섞인 꿉꿉함 냄새, 방음이 거의 되지 않는 것은 단점 토스트도 먹을 수 있지만 먹고 싶은 마음은 잘 들지 않는다. 2022. 7. 4.
삼척터미널 시간표(2022.06.25) 오랜만에 삼척 터미널을 찾았습니다. 버스가 너무나도 많이 줄어서 놀랬네요.(확대한 사진은 아래에 있음) 동서울은 하루 3회 운행합니다. 아래 나오지만 주말에는 토요일 또는 일요일 합쳐서 3회 더 있습니다. 남행 완행 버스는 없어졌네요. 준무정차만 일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끝나면서 버스가 늘어나는가 봅니다. 동서울행 버스는 기본적으로 3회이지만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만 운행하는 버스도 3회 더 있습니다. 예전에는 춘천 가는 버스는 없었는데 어느 사이에 생겼군요. 성남행 버스는 2018년? 인가에 생겼는데 꾸준히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환선굴(대금굴)행 버스 시간표입니다. 터미널 앞 우체통 사진입니다. 2022. 7. 4.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에는 목장이 다수 있습니다. 그 중 널리 알려진 곳이 양떼목장, 하늘목장, 삼양목장, 이렇게 세 곳이지요. 오늘은 그 중 대관령 삼양목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세 목장을 비교한 글들이 많이 있는데요. 양떼 목장은 고속도로에서 가깝고, 규모가 작아서 관람에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이 장점입니다. 대신 볼거리도 적지요. 하늘목장은 양떼목장보다 멉니다. 체험시설이 입구 쪽에 있어서 내부 이동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삼양목장은 하늘목장보다 더 멀고, 체험시설이 내부에 흩어져 있어서 내부 이동시간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관람료는 양떼목장 < 하늘목장 < 삼양목장(가장 비쌈) 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이를 동반했다면, 양떼목장이나 하늘목장을 추천하구요. 장시간 걸을 수 있고,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삼.. 2022. 6. 24.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오늘은 동해의 새로운 관광 명소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 전망대를 찾았습니다.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묵호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논골담길과 묵호등대가 있어 논골담길 - 묵호동대 - 도째비골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순으로 투어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돌아도 됩니다. 저는 논골담길 - 묵호등대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순으로 돌았습니다. 해안도로가에 주차를 합니다. 주말에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에 차 댈 곳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논골담길의 일부인 등대오름길을 통해서 묵호등대 쪽으로 올라갑니다. 계단길을 열심히 올라갑니다. 묵호등대에 도착했습니다. 조형물이 멋지게 서있습니다. 예전에 없었던 것 같은데 바다 조망 카페도 생겼네요. 멀리 스카이밸리가 보입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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