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28코스 (울진 부구삼거리 ~ 삼척 호산터미널)

여행/해파랑길|2017. 7. 20. 15:22
1. 해파랑길 28코스 (울진 부구삼거리 ~ 삼척 호산터미널)
 
코스 : 울진 부구삼거리 - 도화동산 - 갈령재(수로부인길) - 월천유원지 - 호산버스터미널
거리, 예상시간 : 10.7km, 5시간
 


 2. 실행
날짜, 날씨 : 2017년 7월 19일(수)
걸은 거리, 시간 : 12.07km, 3시간 1분(길을 잘못 들어서서 되돌아간 구간 존재)
보행안전 : 갈령재부터 월천유원지 사이의 산길구간은 풀이 많이 우거지고, 갈림길 안내가 부족해 긿을 잃기 쉽다.
              월천유원지 지나 호산터미널까지 찻길 구간은 차량 통행이 많으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추천여부 : 보통



3. 경로






해파랑길 28코스는 울진 부구삼거리에서 시작한다.


해파랑길 28코스 스탬프 속 장소는 밤섬(솔섬)이다.


원자력 발전소 주변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나곡리 해변의 경치가 아름답다.


경로를 살짝 벗어나 전망대로 올라가본다.


멀리 울진 원자력 발전소가 보인다.



해파랑길의 동반자 구) 7번 국도로 들어선다. 완만한 오르막길이 계속 된다.


나곡리 자전거 쉼터.  자전거를 세워두는 곳은 있는데, 벤치는 없다.



자전거 쉼터에는 자전거 코스 안내도가 붙어 있다.


갈림길. 오른쪽은 동해안 자전거 도로 코스로 고포마을로 가게 된다. (고포마을은 행정구역이 강원도 삼척시와 경북 울진군에 걸쳐 있는 독특한 곳이다.)
우리는 직진하여 위로 간다.


이보혁 휼민 유애비 안내판이 있다.


고포터널 위를 지나간다.


멀리 도화동산이 보인다.


도화동산. 이곳의 경치는 아름답다. 땀을 많이 흘려 움직이기가 싫지만 위에 정자까지 올라가본다.



동화동산을 나와 계속 위로 올라간다.


드디어 오르막길 끝 ^^ 이렇게 기쁠 수가.



이제 강원도로 넘어간다. 안녕~ 경북!

삼척시 경계를 넘어가면 바로 앞에 자유수호의 탑이 서 있고, 삼척 어디서 자주보게되는 레미콘 공장이 보인다. 

약간 더 내려가면 이제 갈림길이다. 찻길과 작별하고, 임도로 들어선다.


갈령재. 수로부인길이 시작된다.


임도를 약간 내려가면 산길로 들어서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GPS 지도를 잘 보고 가야 한다.
갈림길에 나우와 풀이 우거져서 길이 없는 것 처럼 보이는 곳도 있고, 해파랑길 표식도 잘 보이지 않는다.
별 생각 없이 큰 길을 따라가다 보면 길을 잘못 들어서게 된다.


국시댕이



멀리 삼척화력발전소와 가스비축기지가 보인다.


28코스 스탬프에 나와 있는 밤섬(솔섬)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인데, 실제로는 나무에 가려서 보이지가 않는다.



월천리가 가까워 오면, 풀이 우거져 길이 없는 것 처럼 보인다. 풀을 헤치고 나가야 한다.


월천리 마을을 지나면 가곡천 하류에 밤섬(솔섬)이 보인다. 가스비축기지 때문에 경치가 죽었다.



가곡천 상류로 올라오면 월천유원지가 보인다. 이곳은 올해(2017년)에 처음 개장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정리가 안 되어 보인다.



가곡천은 맑고 시원한 경치를 자랑한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월천유원지를 지나면 호산터미널까지는 찻길을 따라가게 되는데, 보행안전에 주의하도록 한다.



호산터미널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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