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아리바우길 5구간 (강릉 안반대기 - 평창 대관령) (1)

여행/강릉바우길|2019. 12. 12. 21:51
1. 올림픽아리바우길 바우길 5구간
 

 

코스상 거리, 예상시간 : 11.8km, 6시간
 

 

코스 : 안반데기(피덕령) - 멍에전망대 - 고루포기산 - 횡계전망대 - 행운의 돌탑 - 능경봉 - 산불감시초소 - 대관령
 
두루누비 사이트에 따른 난이도는 '어려움'입니다.
 
 
 
 
2. 실행
 
 
날짜, 날씨 : 2019년 11월 12일(화), 맑음 + 흐림
 
걸은 거리, 시간 : 12.4km, 4시간 38분
 
 
오늘은 올림픽아리바우길 5구간, 6구간을 걷기로 하고 일찍 일어나 차를 몰아 안반데기에 왔습니다.
 
스틱을 준비하지 않았는데. 큰 실수였습니다.
 
트레일 코스로는 고도변화가 상당히 있는 편인데다가, 낙엽이 많아서 스틱 없이 걷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결국 무릎에도 무리가 가고, 체력 소모가 많아, 다음 날 걷는데 상당한 부담이 되었습니다.
 
 
해가 뜰 무렵에 안반데기에 도착했습니다.
 
안반데기 마을회관 근처에 주차하고, 신발을 갈아 신고 나오니 안반데기에도 해가 비추기 시작합니다.
 
 
지어낸 이야기임이 너무 뻔한 설화가 하나 걸려 있네요. 나이를 먹으니 동심이 없습니다.
 
5구간이 시작하는 피덕령 방향으로 걸어 올라갑니다.
 
피덕령에는 각종 이정표와 커피숍이 있습니다.
 
코스 안내도입니다.
 
 
멀리 해가 떠오르는 경치가 정말 죽여 줍니다. 
안반데기에 오시려면 해가 뜨기 전에 꼭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멀리 멍에전망대가 보입니다. 원래는 들려야 하지만, 오늘 코스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체력을 아끼기 위해 생략 하기로 합니다. 
나중에 안반데기 운유의 길을 걷기 위해 들릴 일도 있구요.
 
 
계속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마을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겨울이 되어서 눈이 내리면 정말 장난 아니겠네요.
 
 
대단한 경치죠?
 
 
한참을 걷다보면 이제 고루포기산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시멘트 길과 작별하고 임도로 올라갑니다.
 
이제 낙엽이 자욱한 길을 내내 걸어야 합니다.
 
약간만 더 올라가면 고루포기산 정산입니다.
뭐 없습니다.
계속 산길을 걸어갑니다.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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