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810 맥도날드 빅맥 50주년 기념버거 - 빅백 BLT 맥도날드 빅맥 50주년 기념버거 - 빅백 BLT빅백 50주년 기념 버거 - 빅백 BLT 버거를 종이를 벗겨 보았다.BUILT TO SATISFY 라는 글자가 보인다. 사진 찍기 좋게, 내용물들을 비스듬하게 옮긴 후 사진에 담아 보안다.빵, 패티, 치즈, 상추, 토마토, 베이컨이 가지런히 담겨 있다.알차고 모양새도 괜찮아 보인다. 빅맥 크기가 작아졌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 빅맥이 버거킹 와퍼보다는 작다. 와퍼랑 비교하면서 작다고 하지 말자. 2018. 8. 16. GS25 두부스테이크 도시락 어쩌다 보니 맛도 없는 GS25 도시락을 계속 먹게 된다. 요즘 편의점 도시락은 CU가 대세라고 할 수 있는데 (맛과 퀄리티 측면에서 GS25보다 훨씬 낫다.) 필자가 워낙 GS25를 사랑하는 관계로 GS25 도시락을 더 자주 먹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 오늘은 가벼운 두부스테이크 도시락을 먹어 본다. Light Meal이라 일반 도시락보다 크기도 작다. 두부스테이크, 파프리카, 마카로니, 콩 등이 보인다.사진 처럼 소스를 빼낸 후, 전자렌지에서 1분 30분간 돌리면 된다. 양이 작다. 성인남자라면 당연히 부족한 양이지만 식사량이 적거나 가볍게 한 끼 먹는 용도라면 나쁘지 않아 보인다.편의점 도시락 특징상 건강한 느낌은 없다. 매장에 있다면 한번 쯤 먹겠지만, 재고는 잘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나만.. 2018. 8. 15. 이마트 트레이더스 - 더블 엣지 불고기 피자, 스테이크 & 시푸드라이스 오랜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양산점 푸드코트에 갔더니 새로운 메뉴들이 많이 보인다. 사실 근 2년만이라 다 새로울 수 밖에. 고민하다가 스테이크 & 씨푸드 라이스 와 더블엣지 불고기 피자를 시켜 본다. 먼저 스테이크 & 씨푸드 라이스 고기도 많고, 새우 약간에, 볶음밥 까지 완벽한 메뉴인 것 같지만고기는 더럽게 질기고 (애들 먹다가 못 먹겠다고 다 뱉어 버림), 볶음밥도 맛이 없다.9,900원이 아깝다. 다음으로 더블엣지 불고기 피자더블 엣지 라고 되어 있는데, 엣지 부분의 치즈가 정말로 맛있다. 문제는 엣지 부분만 맛있다.그래도 엣지의 치즈 맛이 워낙 만족스러워서 추천! 2018. 8. 14. 코스트코 냉동피자 Ristorante 오늘 저녘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냉동피자다Dr. Oetker 사의 Ristorante 모짜렐라 피자. 가격은 기억 나지 않은데, 박스 안에 씬 피자 2개가 들어 있다. 박스 표기에 따른 Thin & Chrispy Pizza with Mozzarella Cheese and Cherry Tomatoes방울 토마토를 Cherry tomatoes 라고 한다는 건 처음 알았다. 비닐을 벗긴 후 오븐에 넣어서 220도로 10 ~ 12분 가량 조리하면 된다. 비닐을 벗기고 오븐에 넣기 전 사진.방울 토마토와 커다란 치즈 보이시나? 오븐에서 나온 직후 찍은 사진.초딩 입맛인 필자에게 파슬리(초록색)가 영 안 당기지만 그래도 맛은 있다. 가벼운 한끼로 추천!(칼로리는 전혀 안 가볍다. 1,650kcal라는거...) 2018. 8. 1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