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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파랑길 30코스 (삼척 용화 ~ 삼척 궁촌)
코스 : 삼척 용화레일바이크역 - 황영조 기념공원 - 초곡 - 문암해수욕장 - 원평해수욕장 - 삼척 궁촌레일바이크역
거리, 예상시간 : 7km, 2시간 30분
2. 실행
날짜, 날씨 : 2017년 4월 26일(수), 맑음
걸은 거리, 시간 : 7.44km, 1시간 27분
보행안전 : 양호
추천여부 : 추천
3. 경로
삼척 24번 버스를 타고 용화정류장에서 내리면 해파랑길 30코스가 시작된다.
해파랑길 안내판과 스탬프함은 시작지점에 없고, 29번 코스 방향으로 약간 올라가야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한다.
근처에 CU가 있으므로 필요한게 있다면 미리 구입하도록 한다.
사진 중간의 솔비치 펜션 뒤쪽으로 간다.
민박들 사이를 지나 올라가다 보면 구) 7번국도로 가는 철계단을 만나게 된다.
구) 7번 국도에서 바라 보는 용화해변. 초록빛 바다가 인상적이다.
황영조 기념으로 가는 갈림길
황영조 기념관. 간단하게 물을 마실 수도 있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도 있다. (정수기에는 물을 담아가지 말라고 적혀 있다. )
황영조 기념관을 지나 문암해수욕장으로 간다.
문암해수욕장부터 원평해수욕장까지 해변을 따라 레일바이크 노선이 깔려 있다.
레일바이크 타는 사람들.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주변 경치는 참 아름답다.
해파랑길 30코스의 끝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궁촌해변의 철계단.
삼척해양레일바이크 궁촌정거장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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