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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여행 3일차.
딱히 갈 곳이 없어서 방문한 곳.
결론을 말하자면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
별로 볼게 없다.
무주 반딧불 축제 기간이라 생각보다 사람이 많습니다.
주차 안내원 유도로 주차를 합니다.
입장료는 대인/소인 구분 없이 2천원입니다.
머루와인동굴로 향합니다.
입구입니다.
동굴을 따라 조형물과 무주 머루와인동굴과 작상산 등에 대한 소개가 보입니다.
잠깐 걷으니 동굴 끝인 족욕체험장이 보입니다.
볼 거리가 너무 없어 입장료 2천원도 비싸게 느껴집니다.
족욕체험비는 성인 3천원, 미취학 2.500원입니다.
아이들과 족욕을 하기로 합니다.
따뜻한 물을 채워주고 와인 1병을 물에 부어줍니다.
덕유산 등산을 하고 내려온지라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입장료 2천원, 족욕체험비 3천원, 합계 5천원에 족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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