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29코스 #2 (삼척 수릉삼거리 ~ 삼척 용화레일바이크역)

여행/해파랑길|2017. 7. 18. 15:36
1. 해파랑길 29코스 (삼척 호산터미널 ~ 삼척 용화레일바이크역)

코스 : 삼척 호산터미널 - 수릉삼거리 - 임원항 입구 - 아칠목재 - 삼척 용화레일바이크역
거리, 예상시간 : 18.3km, 7시간 30분



2. 실행 #2

날짜, 날씨 : 2017년 7월 11일(화), 맑음
걸은 거리, 시간 :  15.25km, 3시간 26분
보행안전 : 구) 7번 국도 따라 트럭들이 자주 다닌다.
                동해선 공사 구간을 2회 통과한다.(임원에서 검봉산 자연휴양림 가는 길, 용화1교 근처)
추천여부 : 비추천. 아스팔트길을 걷는 구간이 많고, 트럭의 통행도 많다. 경치도 그저 그렇다.



3. 경로

 

오늘 새벽의 비를 마지막으로 장마가 끝났다. (공식적으로 기상청에서 장마가 끝났다는 발표는 하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될 것 같다.)
강원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렇게 더운 날 걸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출발하기로 했다.

수릉삼거리에서 구) 7번 국도를 따라 걷는다. (수릉삼거리부터 기존 코스와 달라진다. 29코스 #1  참고)
아스팔트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고, 도로에는 화물트럭들이  달린다. (통행량은 적지만, 대형 화물트럭 위주라 좋지 않다.)

구) 7번 국도 주변에는 아스콘(?) 공장들이 자주 보인다.


동해안 자전거길 삼척임원 인증센터가 보인다.

임원항이 점점 가까워 진다.

 

사진 위 쪽의 다리는 신) 7번 국도.

 

임원항에는 횟집이 많다. 회가 유명하다는데, 정작 가까이 살면서도 한번도 먹으로 가 본 적이 없다.
사진 중앙 멀리, 수로부인 헌화공원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보인다.

 

임원초등학교를 지나면, 구) 7번국도를 벗어나 검봉산 방향으로 올라간다.
여기서부터 절터골교 근처 동해선 철도공사 현장까지는 보행환경이 좋지 않다. 왕복 2차선에 25 톤 트럭이 계속 통행한다.

여기가 동해선 공사현장. 여기만 지나치면 트럭은 더 이상 안 봐도 된다.

 

왼쪽으로 난 다리를 건너면 검봉산 자연휴양림 방향으로 가게 된다.
해파랑길 코스는 오른쪽 시멘트로 포장된 도로 쪽이다.
완만한 오르막길을 계속 걷게 되는데, 아칠목재 1km 전 지점부터는 경사가 다소 가파르다.


하늘과 만나는 지점이 29코스에서 가장 높은 곳 - 아칠목재이다.

 

아칠목재에서 장호항 쪽으로 바라본다. 이제 내리막길이다.

 

해파랑길 코스 안내에 적힌 아칠목재라는 지명을 보고, 뭐지 했었는데, 이런 유래가 있다고 한다.

 

사방댐이 보인다.

 

내리막길을 다 내려오니, 다시 동해선 공사현장이 보인다.
원래 코스는 왼쪽인데, 공사로 인해 막혀 있으므로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스크린샷에서 파란색. 멀리 우회하는게 아님)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용화정류장이 보인다.

 

해파랑길 안내판.
보통 안내판은 코스 시작 / 종료 지점에 있는데 29-30코스 안내판은 29코스 종료지점 약간 앞에 설치 되어 있다.

 

30코스 자동스탬프가 설치 되어 있다.
수동스탬프를 쓰던 시절에는 2개 코스 스탬프가 모두 있었는데, 자동스탬프로 바꾸면서 북행 기준 시작하는 코스의 스탬프만 있다.

조금 더 내려가면 도로가 보이고 29코스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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