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7코스 #2 (울산 평창리비에르@ ~ 울산 염포삼거리)

여행/해파랑길|2017. 11. 23. 15:00
1. 해파랑길 7코스

코스 : 울산 태화강전망대 - 태화강대공원(십리대숲) - 태화루 - 태화강 체육공원 - 내황교 - 태화강 억새군락지 - 아산로 - 성내삼거리 - 울산 염포삼거리

거리, 예상시간 : 17.1km, 5시간 30분



2.  실행 #2 (울산 평창리비에르@ ~ 울산 염포삼거리)

날짜, 날씨 : 2017년 11월 20일(월), 맑음

걸은 거리, 시간 : 6.36km, 1시간 19분

(GPS 로그는 많은 오차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보행안전 : 평창리비에르@부터 성내삼거리까지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동한다. 현대자동차 생산직 교대근무 시간(오후 3시 안 팎)에는 자전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이사항
  • 코스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평지이다. (다리 이동하는 지점 제외)
  • 그늘이 없어 더운 여름에 걸으면 쉽지 않아 보인다.
  • 상점 : 코스를 이탈하지 않고는 상점 이용이 어렵다. 평창리비에르@ 주변 상점에 상점이 있다.
  • 아산로 주변(6차선)은 공단지역으로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후기

필자에겐 익숙한 곳. 아산로를 따라 계속 걷다보니 지겨워 나중에는 휴대폰을 보면서 걸었다. 



4. 세부경로

5코스가 계획보다 일찍 끝나 지난 번에 마무리하지 못한 7코스를 끝내기로 하였다.

3개월 만에 다시 찾은 울산 평창리비에르아파트 앞.

잘못된 방향스티커는 그대로 붙어 있다.
(빨간색 스티커는 방향도 반대이고 저 자리가 아니라 반대 쪽에 붙어있어야 한다.)

동천강변 공원.
자전거도로를 따라 차도를 건넌다. 차량 통행이 제법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태화강 억새군락지

명촌교 하부를 지나간다. 차로 자주 지나다녔던 교량이지만 이렇게 하부를 지나가는 것은 처음이다. 낯선 지역에 온 느낌이다. 

오후 3시경. 현대자동차 생산직 교대시간이라 그런지 자전거 통행이 많아 불편한 걸음이였는데  다행이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가 갈린다. (하지만 잠깐이였다.)

갈대숲을 따라 데크길을 계속 걷는다.

자전거 도로와 다시 합쳐져 아산로 옆을 걷는다.
이제 현대자동차 선적장까지는 현대자동차 공장 담벼락과 태화강 건너 공단만 바라보며 걸어야 한다.

사진은 아산로 초입에 세워져 있는 간판이다. 예전에는 '아산 정주영 회장의 ~ ' 이렇게 문구가 되어 있었는데 '정주영 (호: 아산) 회장의'라고 문구가 바뀌었다. 호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나 보다.

태화강 너머 화학공단들이 보인다.

담장 너머로 보이는 완성차들

울산대교가 보인다.

태화강변에는 이렇게 녹조류가 낀 돌이 많다.

현대자동차 선적장이 보인다. 해외로 수출되는 차들은 저 곳에서 배에 실린다.

현대자동차 해안문 앞

현대자동차 공장(왼쪽)에서 아산로 지하를 통과하여 선적장(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차량들. 
빨리달리면서도 질서정연하다. 사내도로이지만 깜빡이를 정확히 키고 유턴한다.

셔틀버스가 지나가는데 광고판에 "근무시간 준수는 우리의 기본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성내삼거리와 염포산터널로 들어가는 고가도로.
이제 7코스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염포삼거리에 설치된 3포개항지 표지석. 이곳이 역사교과서에 나왔던 그 3포 중에 한 곳인 염포이다.

8코스를 시작했던 성내버스 정류장에서 7코스를 마무리한다.

도로를 따라 계속 올라가면 SK거북이주유소 북쪽에 8코스 스탬프함이 설치되어 있다. 오늘 확인해 보니 바뀐 스탬프이다.(이전에는 '울산대교'였는데, '울산대교 전망대'로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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