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칼국수 식당 - 잊었던 시골의 향과 맛

여행/맛집|2018. 10. 12. 00:08

울진 칼국수 식당은 울진 맛집으로 검색하면 자주 노출되는 식당입니다. 실제로 유명한 곳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5천원짜리 칼국수를 시킬까 하다가 7천원짜리 회국수를 시켰습니다.

회국수, 양념장, 칼국수 국물, 김치, 단무지가 나옵니다.


칼국수 국수에서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에 가서 밥을 먹으면 반찬에서 풍겨오던 특유의 향이 느껴집니다. 향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밥 먹으면서 회국수의 맛보다 향의 정체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빠져 들었습니다.


회국수는 양념장 맛인데, 새콤한 맛 보다는 매운 맛이 강합니다. 많이 넣으면 입에서 불이 날 수 있습니다.

김치는 전형적인 시골 김치 맛입니다.


초딩 입맛인 제 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은 셀프이고, 카드 기계는 없다고 합니다.

댓글()
  1. BlogIcon 별이빛나는★ 2018.10.12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저희 본가랑 가까운곳이네요 울진에 이런곳이 있다니 엄마한테 추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