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스탬프 1 - 10코스

여행/해파랑길|2018. 5. 15. 00:06
얼마 전 울산 일산해수욕장에 갔다가 해파랑길 9코스 스탬프를 찍었습니다. 작년에 걸을 때 스탬프 훼손으로 찍지 못했던 것으로 이것으로 50개 코스의 스탬프를 모두 찍게 되었습니다.

하나씩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상단이 해파랑길 1코스입니다.
광안대교와 달맞이고개를 표현한 것 같은데,스탬프북에는 '오륙도와 광안대교' 라고 되어 있네요.

왼쪽 하단은 누리마루 내에서 찍을 수 있는 외국인 관광객용 스탬프입니다. 직원 분에게 스탬프를 찍고 싶다고 했더니 썩은 표정을 지으셨던게 지금도 기억에 나네요.

우측 상단은 해파랑길 2코스입니다.
1코스 내 해운대 관광안내센터에서 찍을 수 있으며, 오랑대공원과 용왕단을 나타냅니다.
오랑대공원과 용왕단은 별 의식하지 않고 지나쳤던 곳인데, 나중에 네이버지도를 보니 알았습니다.

우측 하단은 해운대 관광안내센터에서 찍을 수 있는 외국인 관광객용 스탬프입니다.



해파랑길 3코스 스탬프입니다.
기장 죽성리 해송입니다.



해파랑길 4코스 스탬프입니다.
간절곶과 소망우체통입니다.



해파랑길 5코스는 옹기마을입니다..
5코스가 처음에는 외고산 옹기마을을 통과했었는데, 사유지 문제로 인해 온산 쪽을 지나가는 것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제가 걸었던 작년 가을은 코스 변경 후였는데, 스탬프는 아직 반영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해파랑길 6코스는 솔마루길입니다.
스탬프 위 아래가 바뀌어 있었는데, 모르고 찍어서, 바른 방향으로 한번 더 찍었습니다.


해파랑길 7코스는 태화강 십리대숲길입니다.
이전에는 십리대밭이라고 불렀는데, 나무니까 숲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다고해서 표현이 바뀌었습니다.

7코스 스탬프는 태화강공원에 있는데 장난 치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제가 갔을 때 스탬프가 다 말라 있어서 잉크를 넣었는데, 채우는 방법을 몰라서 아래로 부었더니 잉크가 넘쳐서 사진처럼 난리가 났습니다.
(왼쪽은 리필 전, 오른쪽은 리필 후)



해파랑길 8코스는 울산대교와 울산대교 전망대입니다. 처음에는 울산대교 였는데, 울산대교 전망대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봐도 새로운 스탬프가 더 나아 보이네요.



해파랑길 9코스는 봉호사 해수관음상입니다. 수첩을 안 들고 가서 포스트잇에 찍은 후, 붙인 관계로 종이가 노란색입니다.
해수관음상은 코스 상에 바로 보이는 건 아니고 봉호사 절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아래 두 스탬프는 울산 북구 관광스탬프는 당사해양낚시공원과 까치전망대에서 찍은 것입니다.



해파랑길 10코스 스탬프는 주상절리입니다.  주상절리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네요.
아래 스탬프는 강동몽돌해변 뒷편에 있는 문화쉼터 '몽돌'이라는 곳에 있는 관광스탬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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