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강릉올림픽파크 및 여자 컬링 관람 후기(핵심만 간단히)

여행/갈 곳|2018. 2. 20. 23:01

평창동계올림픽 강릉올림픽파크 및 여자 컬링 관람 후기
(핵심만 간단히)



2018년 2월 20일(화)

집에서 10시 25분에 출발하여 11시경에 삼척해변에 도착.

11시 5분 북강릉주차장으로 가는 셔틀 버스 탑승.
  • 인근 지역 무료 셔틀 버스 시간 조회 및 예약  free.busro.net 

버스에서 피겨 프리 댄스 보여 주고 있었음.
  • 민유라 / 겜린 선수도 잘 했는데, 금메달 딴 캐나다 선수는 진짜 쩔었음.

버스는 평창올림픽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삼척 쏠비치 출발 기준 70분 만에 북강릉 주차장에 도착함.

주차장에서 사람들 가는 데로 TS20 버스 타는 정류장으로 가게 됨.(모르면 자원봉사자들 많으니 물어보면 됨.)
사람이 무지 많아서 놀랐는데, 버스가 많아서 타는데 시간 얼마  안 걸림.(걸어가는 시간 포함 타는데 까지 약 10분 걸림)

TS20 타고 약 12분 가면 북강릉 주차장 도착. 사람들 이동하는 것 따라서 강릉 올림픽파크 북문으로 이동.

종이 티켓 받을려고 매표소를 봤더니 줄이 엄청 김. 포기하고 모바일로 변경함. (표가 있어야 보안검색 받고 올림픽파크 내로 진입할 수 있음.)

보안검색 통과하고 입장권 바코드를 찍으면 올림픽파크로 들어가게 됨.

  • 북강릉 주차장 도착 후 북문 통과하는데 까지 약 30분 걸림.(사전 예약 + 모바일 발권)

알비바바 전시관.

3가지 체험((엥커 체험, 사진 촬영, 온라인 쇼핑 - 옷 주문)을 할 수 있다. 솔직히 다 그저 그렇다.
시간이 없다면 패스를 권장.

거대한 코카콜라 자판기. 대형 동전을 자판기에 넣으면 경품이 나온다.
경품 받아가는거 보니 대충 사람 봐서 떨어뜨려 주는 것 같다.(아이 있다. => 인형, 젋은 여자 일행이다. => 선물 꾸러미. 이도 저도 아니다 => 걍 콜라)

KT, 노스페이스. 시간이 없어서 못 해봄.

맥도날드. 그냥 식당이다. (체험 매장 아님.) 올림픽 특별 메뉴 같은 걸 기대했는데 그런 건 없다.
가격 비싼 올림픽파크에서 시중 가격에 이용이 가능한 유일한 매장. 
바쁘다면 테이크아웃 (줄이 따로 있어서 바로 입장이 가능) 한 후, 코카콜라 대형 자판기 앞에 벤치가 있으니 거기서 먹도록 하자.

올림픽 관련 결제는 대부분 비자카드만 사용이 가능한데, 비자카드가 없다면 비자 선불 웨어러블을 구입한 후, 결제에 사용이 가능하다. (기프트카드 생각하며 된다.)

슈퍼 스토어. 낮이라 줄이 이 정도지 저녘 시간에 가면 입장에만 1시간 이상이 걸린다. 미쳤다.

만원 짜리 황태해장국. 욕하면서 어쩔 수 없이 먹는다. 
그냥 여긴 시중 가격 딱 2배라고 생각하면 된다.

라이브 사이트. 주변에 각종 문화 행사 및 체험매장이 있다.(코카콜라 핀, 현대자동차 수소자동차, 파나소닉 안마의자 등)

여기를 다 지나면 컬링 경기장으로 가게 된다. 북문으로 입장했을 때 가장 먼 곳이 컬링 경기장이다.(북문에서 걸어가는데만 20분 이상 걸림)


드디어 아무튼 컬링 경기장 입장.


그런데 정작 쓸 말이 별로 없다.  그래도 적자면...

컬링 예선은 균일가 4만원인데 구역번호 1XX가 1층이고 2XX가 2층이다. 당연히 1층이 더 좋다..
하지만 1층은 외국인하고 단체손님에게 주로 배정이 된 것으로 보였다.

경기 중간에 나가는 사람이 많다. 자리가 안 좋다면 메뚜기 생활하는 게 유리하다.

컬링 관람은 처음인데 직접 관람해도 생동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고 (예선이라 3팀이 동시에 경기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인 듯)
경기시간이 3시간 가까이 되다보니 나중에는 상당히 지루했다.솔까말 TV로 보는게 더 나아 보였다.

그래도 한국팀이 이겨서 훈훈한 마음으로 퇴장했다 ^^ 

(전반적으로 학생 단체 손님이 많았는데, 다들 경기 안 보고 휴대폰 오락만 하고 있었다. 표가 없어서 못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쉬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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