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44코스 #2 (양양 낙산사 입구 ~ 속초 설악해맞이공원)

여행/해파랑길|2017. 12. 2. 22:00
1. 해파랑길 44코스 (양양 손양문화마을 ~ 속초 설악해맞이공원)

코스 : 양양 손양문화마을 - 오산해변 입구 - 낙산해변 - 낙산사입구 - 설악해변 - 후진항 - 정암해변 - 물치항 - 속초 설악해맞이공원

거리, 예상시간 : 12.7km, 4.5시간



2.  실행 #2 (양양 낙산사 입구 ~ 속초 설악해맞이공원)

날짜, 날씨 : 2017년 11월 17일(금), 흐림

걸은 거리, 시간 : 6.22km, 1시간 36분

(GPS 로그는 많은 오차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보행안전 : 양호

특이사항
  • 낙산사거리부터 7번국도를 따라가기 때문에 도로 소음이 제법 있는 편이다. 
  • 상점 : 7번 국도 따라 식당, 모텔, 편의점 등이 있다.



3. 후기

7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 갈 수록 (속초에 가까워질 수록) 상점과 통행이 늘어나면서 생기를 느끼게 된다.
설악해변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해수관음상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4. 세부경로

6시 35분. 모텔에서 나와 오늘의 일정을 시작한다.

낙상종합상가 가는 길에 있는 해맞이기사식당. 이른시간인데 손님이 제법 많다. 

어제 여정을 마쳤던 낙산종합상가 앞에서 다시 시작한다.

낙산 전진1리

낙산사 일주문. (확실하진 않다.)

낙산사거리부터는 7번국도 옆 자전거도로를 따라 가기 때문에 소음이 상당하다.
 

설악해변

설악해변에서 바라보는 일출. 오른쪽으로 해수관음상도 보인다. 어제, 오늘 일정은 여유도 있는데 오늘 아침에 낙산사를 들려 일출을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후진항

오른쪽 뒷편으로 가야 하는데 화살표가 3시 방향으로 부쳐져 있다. 3시 방향은 해변으로 가는길인데? 

2015년이 오지 않은 곳은 해파랑길 홈페이지뿐만이 아니였다.

정암해변

해파랑길 양양구간 안내판이 붙어 있다.

몽돌소리길의 시작. 코레일낙산연수원 맞은편이 몽돌해변인데 파도가 약해서 그런지 소리가 영 시원찮다. (울산 몽돌해변이나 강릉 금진항 가는 길에 만난 몽돌에 비할바가 아니다.)

증마우마을 입구

물치해수욕장

물치항. 물치항은 양양군에 속한다.

쌍천교를 건너며 설악산을 바라 본다.

이제 속초시로 넘어온다.

설악해맞이공원

설악동 진입로의 조형물. 이곳도 설악해맞이공원의 일부이다.
(여러 번 지나간 곳이지만 이번에 처음 알았다.)

설악해맞이공원 주차장에서 44코스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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