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7코스 #1 (울산 태화강전망대 ~ 울산 평창리비에르@)

여행/해파랑길|2017. 11. 15. 14:00
1. 해파랑길 7코스 (울산 태화강전망대 ~ 울산 염포삼거리)

코스 : 울산 태화강전망대 - 태화강대공원(십리대숲) - 태화루 - 태화강 체육공원 - 내황교 - 태화강 억새군락지 - 아산로 - 성내삼거리 - 울산 염포삼거리
거리, 예상시간 : 17.1km, 5시간 30분



2.  실행 #1 (울산 태화강전망대 ~ 울산 평창리비에르@) 

날짜, 날씨 : 2017년 7월 17일(목), 맑음 + 흐림
걸은 거리, 시간 : 11.93km, 2시간 50분(6코스 선암호수공원 가기 직전에 다친 왼쪽 무릎이 아파 빨리 걷지 못했다.)



보행안전 : 양호 

추천여부 : 추천

특이사항
  • 코스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평지이다. (다리 걸널 때 제외)
  • 태화강 남쪽은 그늘이 있지만, 북쪽은 그늘이 없어 더운 여름에 걸으면 쉽지 않아 보인다.
    (나는 더위가 다소 풀리고, 날이 흐릴 때 걸어서 크게 힘들지 않았다.)
  • 상점 :  코스를 이탈하지 않고는 상점 이용이 어렵다. 태화루 사거리, 성남동 주변에 상점이 있다.
  • 코스 중간에 냉온수기(생수 : 석수)가 여러 곳 설치 되어 있는데, 상시 운영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3. 후기

아름다운 태화강변을 만난다.
코스 후반은 다소 지루하다.



4. 세부경로

태화강전망대에서 해파랑길 7코스는 시작한다. 


태화강변에 새들이 모여 있다.

가다 보면 옥동-농소간 도로 건설에 따라 교량 건설을 위해 일부 통제된 구역이 있다. 안내에 따라 우회하도록 한다.


왼쪽으로 가면 구 삼호교로 올라갈 수 있다.

구 삼호교를 건너면 울산 중구이다.

태화강변 북측에는 울산 중구청에서 설치한 냉온수기가 있어 물을 마실 수 있다.

옥동-농소 도로 교량 공사 구간을 지나면 십리대숲이 나온다.









십리대숲을 빠져나오면 태화강대공원 안내판이 있다.
지금까지 십리대숲 왼쪽(서쪽)에서 오른쪽(동쪽으로) 걸어왔다.

대체 왜 저기에 붙어 있을까 싶은 해파랑길 스티커.  (지나가면서 잘 보이는 위치가 아님.)

십리대숲교

멀리 태화루가 보인다.

태화루 가기 전에 왼쪽으로 산책로를 빠져 나온다.

가로등 기둥에 해파랑길 안내스티커가 생각 없이 붙혀 있다.
기둥 왼쪽에 스티커를 붙혀 놨는데, 원형이기 때문에 우측통행 중인 보행자는 잘 보이지 않는다.
좀 더 오른쪽에 10시 내지 11시 방향을 가리키고도록 붙혀 놔야 직진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태화루. 태화루에 올라 잠시 태화강대공원을 바라보고 내려온다.


태화루를 내려와 다시 강변산책로로 간다.
계단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데, 안내표식이 없다. 

다시 강변을 걷는다. 사진은 울산의 옛 도심인 성남동.


내황교. 내황교를 건너기 위해서는 왼쪽으로 가야 한다.
(오른쪽은 남외동 방향으로 감)

내황교를 건너면 다시 강변 산책로로 가기 위해 돌아가야 하는 지점이 나온다.
오늘은 여기까지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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